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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의 실생활 예시 현재 실현중

뉴스기사/Web3 2018. 5. 30. 10:31 Posted by 필로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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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실시간 로밍 자동정산

FDA 의료정보 활용 기록관리 블록체인

크로노스뱅크사 블록체인기반 구인구직서비스 등

실생활에 실제 실현, 구현 되고 진행되고있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입니다.


환경보호·데이트 매칭까지… 실생활 스며드는 블록체인


사용자 많을수록 보안성 높아져

환경캠페인·SNS 등 참여 촉진

의료·유통 등 융합기술 개발도


암호화폐와 금융서비스에 주로 활용된다고 생각돼온 블록체인 기술이 실생활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블록체인은 P2P(개인간) 방식의 분산형 원장기술로 무결성과 보안성이 특징이다. 참여자가 많을수록 서비스의 보안성이 

높아지는 만큼 암호화폐 보상으로 사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안전한 인증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보호·이통서비스·의료·콘텐츠 유통·식자재 유통·물류·SNS·구인구직 서비스 등 폭넓은 산업분야에서 블록체인을 통한 혁신이 추진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SEED재단은 탄소배출 절감을 통해 기후 온난화를 방지하는 친환경 프로젝트에 블록체인을 적용한다.

 대중의 투자를 통한 참여와 행동을 통한 참여 2가지 방식으로 '지구온도 2도 상승 억제 프로그램'에 동참시킨다는 비전이다. 

자동차 이용 대신 걷기 등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면 암호화폐를 주는 방식이다.


2016년 출범한 스팀잇은 '글 쓰고 돈 버는 SNS'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블록체인 기반 블로그 플랫폼이다. 

사용자들이 해당 플랫폼에 포스트를 작성하거나 추천, 공유 등의 행위를 하면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KT는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에 기반한 실시간 로밍 자동정산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하면 한 달씩 걸리던 통신사 간 로밍 정산을 발생 건 별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다. 

호주의 크로노뱅크는 블록체인 기반의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버 인프라 비용이나 수수료가 없이, 단기계약직을 위해 최대한 합리적인 보수와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구인구직뿐 아니라 데이트 상대 연결서비스에도 블록체인이 활용된다. 


최근 싱가포르 소재 데이트 상대 연결서비스 기업 런치액추얼리그룹은

 블록체인과 AI를 활용한 데이트 서비스 '바이올라 AI'를 국내에 선보였다. 


AI로 가짜 프로필 사진을 앞세운 데이트 사기를 방지하고 성격이 맞는 사람끼리 연결해 준다.

 사용자 데이터는 블록체인으로 안전하게 보관하고 이더리움 기반 토큰으로 커플 매칭, 커뮤니티, 물품 거래를 할 수도 있다. 

러시아 업체 데이트코인도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의 정보를 파악하고 비슷한 조건과 관심사를 가진 대상을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사용자를 식별·확인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쓰인다.

공공분야에서도 블록체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유출 위험이 큰 의료정보를 블록체인을 활용해 기록하고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전력거래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이웃 간 전력거래 시스템이 구축되면 개인이 쓰고 남는 전기를 한전 중개를 통해 

누진제 등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큰 이웃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보안업체 마크애니와 블록체인 융합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의료 데이터와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유통에 블록체인이 활용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IT업계 한 관계자는 "네덜란드에서는 블록체인이 전력거래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선거 및 투표시스템, 공인인증서 대체 등 블록체인이 접목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원본 뉴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46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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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자료

비트코인 재산 가치 인정될까…첫 대법원 판결


 

  비트코인 재산 가치 인정될까…첫 대법원 판결


[앵커]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재산가치로 인정할지를 두고 대법원이 처음으로 판결을 합니다. 


앞선 1심과 2심 판단이 엇갈렸던 만큼 다른 사건의 수사와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을 끕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2013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미국에 서버를 두고 불법 음란물사이트를 운영해온 33살 A씨.


광고수익과 유료회원들의 사용료로 거금을 벌어들여 온 A씨는 지난해 5월 구속기소됐습니다. 


회원수만 122만명에 달하는 사이트였는데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추적이 어려운 전자문화상품권이나 비트코인 등으로 결제하도록 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소유하고 있던 비트코인도 범죄수익으로 판단해 압류했고 몰수도 청구했습니다. 


1심과 2심 재판부의 판단은 엇갈렸습니다. 


1심 법원은 "물리적 실체 없이 전자화한 파일 형태인 비트코인을 몰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몰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심은 그러나 "범죄 수익 은닉의 경우 은닉 재산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재산으로 본다"며 "전자화된 파일의 형태라는 사정만으로는 재산적 가치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로 환전이 가능하고 가맹점 등을 통해 재화와 용역을 구매할 수 있어 재산에 해당한다고 본 것입니다.


2심 판결 당시 1 비트코인은 1,250여만원 안팎에서 거래돼 당시 가치는 23억 8,000여만 원이었습니다.


대법원이 오늘 2심과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의 재산가치를 인정할 경우 향후 가상화폐 손해배상 소송을 포함해 관련 사기 범죄 수사 등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320528


원본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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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가 이렇게 많이 진행이 되었고 유사수신도 극성입니다 

코인을 선택을 잘하시면 인생이 바뀔만한 기회가 오고 잘 못 선택하시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투 할 수 있는 SEED와 함께 하신걸 축하드립니다!




주요국 규제로 제도편입 

"국내 규제방안 마련해야"


2018-05-02 10:29:55 게재


전 세계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가 1500여개를 넘어섰고 작년 한해만 913개의 가상화폐가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도 제도권 편입을 통한 실질적인 규제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한국상사법학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열린 춘계 학술대회에서 성희활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가상화폐IOC와 상장에 대한 적정 규제방안 연구'를 발표하면서 "가상화폐거래소의 역할과 기능을 고려해 상장규제에 있어 법령으로 거래소의 책임을 엄격히 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성 교수는 "사기성이 농후한 가상화폐의 상장과 거래중단(상장폐지)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거래소의 책임을 물어 보수적인 상장정책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성 교수가 규제 방안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가상화폐 공모, 일명 ICO가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ICO는 가상화폐를 통한 자금조달을 말한다. 기업이 주식이나 채권을 이용해 사업자금을 마련하는 전통적인 방식이 아니라 가상화폐를 제공하거나 제공할 것을 약속하면서 그 댓가로 자금을 수수하는 것이다. IPO(기업공개)와 유사하게 표현한 말이 ICO(가상화폐 공모)다. 


성 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ICO를 실시한 가상화폐는 913개이고 이중 ICO가 완료된 경우가 435개다. 지난해 가상화폐로 조달한 자금규모가 56억달러에 달하는 데 435개만으로 집계한 수치다. 가상화폐의 평균 자금조달규모는 약1300만달러였다. 전통적인 엔젤·벤처 투자를 능가하고 있다는 게 성 교수의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ICO를 빙자한 유사수신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지난해 금감원에 접수된 유사수신 피해신고 712건 중 절반이 넘는 413건이 가상화폐 투자를 빙자한 유사수신 사기사건이었다. 성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가상화폐는 1500여개를 넘어섰다"며 "정부가 가상화폐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자 세계에서 가장 강한 규제적 입장을 표명하면서도 실질적인 규제 수단이 마땅치 않아 사실상 무규제 상태를 초래하고 있는 역설이 성립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업성을 갖춘 유망한 혁신 벤처가 법적 위험의 부담으로 국내에서 ICO를 하지 못하고 해외로 나가는 바람에 ICO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기회도 잃고 고급 인력과 국부의 해외 유출이 초래되고 있다"며 "사업성이 별로 없어서 외국에서 ICO를 하기 어려운 부실업체는 오히려 국내 ICO를 감행하고 그 부실 가상화폐가 유통될 수 있는 상황이 됐다"고 우려했다. 국내업체가 해외에서 벌이는 ICO투자의 대부분은 국내 투자자들이라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보호가 방치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가상화폐를 증권의 일종으로 판단해 규제를 하고 있다. 미국 가상화폐거래소인 비트렉스는 상장기준을 갖추고 있는데 한달 120여건의 상장 신청 중 심사를 거쳐 1~2개 정도만 허용하고 있다. 


일본은 지난해 4월 자금결제법을 개정해 가상화폐 거래를 제도권내로 수용했다. 스위스는 세계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ICO를 유치하고 있으며 가상화폐업의 육성을 도모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ICO가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로 통화청이 지난해 11월 ICO 가이드라인을 공표했다. 성 교수는 "우리나라도 규제적 공시주의 입장에서 규제 체계를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투자자 보호에 충분할 정도의 공시를 일단 요구하고 추가로 규제당국이 공시서류의 진실성을 점검하고 필요시 사후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ICO의 진행을 막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상화폐거래소 임직원의 내부자거래나 시세조종과 같은 불공정거래에 대해 자본시장법과 비슷하게 엄격한 처벌 규정을 두는 것도 시장의 건전성 확보에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뉴스원본 출처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7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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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의 크리스틴 라 가르드 (Christine Lagarde) 사무관은 공식 IMF 웹 사이트에서 최신 두 개의 블로그 게시물을 cryptocurrencies에 바쳤습니다. 그녀의 최근 게시물에서 그녀는 암호의 여러 이점을 설명하고 정부 발행 통화에서 크립토크 통화로의 대규모 전환을 염두에 둡니다.

또한 읽으십시오 :  Yahoo! 일본, 암호화 공간에 입국 확인

Crypto에 전용 된 2 개의 블로그 게시물

IMF Chief는 정부 피아트에서 크립토 코 어론으로 대규모 교대를 계획하고있다.국제 통화 기금 (IMF)의 전무 이사 인 크리스틴 라 가르드 (Christine Lagarde)는 IMF 웹 사이트에서 화요일에 크립토 통화 (cryptocurrencies)의 혜택을 블로그 포스트에 기고했다. 이 긍정적 인 게시물은 지난 달 다른 게시물에 이어 그녀 가 그녀의 관점에서 결점을 설명했다. 그녀는 이전에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을위한 잠재적 인 용도를 포함 해 암호 자산의 어두운면을 보았다"면서 Lagarde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여기에서 나는 그들이 [cryptocurrencies]가 제공하는 약속을 살펴보고자한다. 암호 자산에 대한 현명한 판단은 우리를 암호 비난이나 암호 - 행복감으로 인도하지 않아야합니다.

IMF Chief는 정부 피아트에서 크립토 코 어론으로 대규모 교대를 계획하고있다.그녀는 많은 cryptocurrencies를 인정하고 "많은 사람들이 창조적 인 파괴의 과정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1,568 개의 크립토 통화가 있습니다.

IMF의 책임자는 "생존하는 암호 자산은 우리가 구제, 투자 및 지불하는 방법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있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정책 입안자들이 창의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열매를 맺을 수있게하면서 위험을 최소화하는 횡령 정책 프레임 워크를 향해 열린 마음을 품고 ​​일해야하는 이유입니다. "

Lagarde, Crypto의 이점 알아보기

Lagarde가 지적한 첫 번째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Crypto-assets을 사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현금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IMF Chief는 정부 피아트에서 크립토 코 어론으로 대규모 교대를 계획하고있다.그녀는 "개인적으로 발행 된 비밀 자산이 위험하고 불안정한 경우 중앙 은행이 디지털 형태의 돈을 제공 할 필요가있을 수있다"며 "일부 지불 서비스는 며칠이 아니라 몇 시간 만에 해외로 이전하게된다"고 강조했다.

Lagarde가 논의한 다음 요점은 cryptocurrencies에 의해 야기 된 금융 환경의 잠재적 인 균형이었습니다. "fintech 혁명으로 중개인이나 은행가 같은 신뢰할 수있는 중개인의 필요성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그녀의 믿음을 강조하면서 그녀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그러나 암호 자산에 의해 분권화 된 분산 응용 프로그램은 금융 환경의 다양 화, 중앙 집중화 된 서비스 공급자와 분산 된 서비스 공급자 간의 더 나은 균형, 위협에 대한보다 효율적이고 잠재적으로 강력한 금융 생태계로 이어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즉각적인 위험 요소 없음

Lagarde는 금융 안정성과 관련하여 "우리의 예비 평가는 아직도 남아있는 작은 규모와 나머지 금융 시스템과의 연결 고리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암호 자산이 즉각적인 위험을 제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MF 의장은 규제 기관 높은 레버리지 거래의 위험을 확대하고, 주류 금융 상품에 통합 될 경우 경제 충격의 전파를 증가시키기 위해 크립토 통화의 잠재력을 경계해야한다.


또한 정부 발행 통화에서부터 암호 자산으로의 대규모 전환이있을 경우 은행 및 기타 금융 기관은 비즈니스 모델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규제 기관은 확산되고 분산 된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기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중앙 은행은 위기 상황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대출을받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뉴스 원본 출처 : https://news.bitcoin.com/imf-chief-large-scale-shift-away-from-government-fiat-towards-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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